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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및 해외토픽과 건강

미국 뉴욕에서 가장 비싼 호텔 3개 알아보기

by Noticias de ultramar 2022. 6. 4.

비싼 뉴욕 호텔

순금으로 만들어진 수도꼭지나 욕조 등 비싼 가구들은 지금 알아볼 호텔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스위트룸을 5성급 수준으로 빛나게 해 줄 럭셔리 호텔은 

미국 말고도 다른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뉴욕시 기준으로 가장 비싼 호텔을 알아보겠습니다.

 

1.더 그랜드 펜트하우스 인 더 마크 호텔(The Grand Penthouse In The Mark Hotel)

뉴욕의 그랜드 펜트하우스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입니다.

그랜드 펜트하우스는 약 총 5개의 침실이 있는 면적 445m²을 가졌고,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뉴욕의 멋진 전경을 볼 수 있는 옥상 테라스로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테라스에서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센트럴 파크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그랜드 펜트하우스에서는 맞춤형 가구, 도서관, 2개의 바, 대형 식당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의 주방장이 테라스에서 투숙객을 위해 준비된 메뉴를 제공하며,

개인 미용실과 24시간 양복 재단도 있습니다.

2.포 시즌 호텔(Four Seasons Hotel)

뉴욕의 포 시즌 호텔은 미국에서 가장 비싼 호텔 중 하나입니다. 

포 시즌의 억만장자의 이름을 딴 타이 워너스위트(Ty Warner Suite)는 호텔에서 가장 비싼 스위트룸입니다.

타이 워너 펜트하우스를 짓는데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비용은 5천만 달러라고 합니다.

이 펜트하우스 면적은 400m²이며, 맨해튼의 바람이 부는 200m 높이에 바로 위치해 있기도 합니다.

타이 워너 펜트하우스는 대부분 완전히 유리로 되어 있어 뉴욕 스카이라인의 360도 전망을 볼 수 있고,

발코니에는 금으로 도금 된 쌍안경으로 도시를 볼 수도 있습니다.

 

3.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Courtyard by Marriott Hotel)

위의 2개의 호텔 말고도 또 다른 베스트 호텔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입니다.

이 호텔에는 세련된 레스토랑과 바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무역 센터와의 거리가 불과 322m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One World Trade Center)를 바라보며 조식을 드실 수도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6월 8일 부터는 내외국인에게 격리를 따로 하지 않고

PCR검사만 의무적으로 하고 인천국제공항도 24시간 운영이 곧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은 다른 나라로 해외여행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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